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기를 잡을 수 없어 (문단 편집) == 시리즈 내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 == 아무리 [[콜 오브 듀티 시리즈]]가 롤러코스터로 유명하다고 해도, 이런 말도 안 되는 현상이 후계작까지 이어지지는 않으리라고 생각되었으나,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--모던 워페어 3 극초반에서도 메세지가 출력되면서 못 잡는다-- [[콜 오브 듀티: 블랙 옵스 2|블랙 옵스 2]]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. 정확히는 아예 잡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. [[콜 오브 듀티: 블랙 옵스 2/캠페인#s-1.1|피로스의 승리 미션]]에서, [[알렉스 메이슨]]과 [[제이슨 허드슨]]이 [[프랭크 우즈]]를 화물선의 [[컨테이너]]에서 끌어내려고 할 때, 갑자기 [[건쉽]]이 나타나서 이들에게 총알 세례를 퍼붓는다. 허드슨이 컨테이너에 잠시 우즈를 데리고 있는 사이 메이슨은 발키리 로켓으로 건쉽을 격추시키기로 한다. 여기까지만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인다. 문제는 이 미션을 한참 후에 리플레이하려 할 때 생긴다. 발키리 로켓은 '''수동 유도식''' 로켓이다. 다른 현대전 콜옵이나 심지어 같은 게임의 다른 미션에서 뻔질나게 나오는 [[Fire & Forget]] [[맨패즈]]가 아니라 '''수동''' 유도식이다. 하지만 같은 수동임에도 조종하기 쉬웠던 모던 시리즈의 [[프레데터]]와는 달리, 블랙 옵스 세계관의 발키리 로켓은 마우스로 시선을 움직이는 것에 비해 선회속도가 '''아주 둔하다'''는 특징이 있다. 그래서 숙련되지 않은 사람은 헬기를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다. 이런 이유로, 누군가는 블옵2에서 추가된 미션 시작 전 무기 선택 기능을 통해 리플레이 때 주무기 하나를 포기하고 건쉽을 편하게 잡기 위해 다음에는 [[SMAW]]나, 가상 맨패즈 FHJ-18 AA, 하다못해 [[FIM-92 스팅어|스팅어]] 같은 것으로 이 부분을 편하게 넘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. 그렇게 선상 전투 구간을 무사히 넘긴 뒤, 컨테이너를 나와서 싸들고 온 무기로 건쉽을 잡으려고 락온을 하고 로켓을 발사했는데, 그 강력한 FHJ-18 AA나 스팅어를 맞고 '''헬기가 터지지 않는다.''' 아마 메이슨을 습격한 그 건쉽은 소련에서 [[외계인 고문|외계인을 고문해서]] 만든 안 터지는 초합금으로 만들어져 있고, 그 배 위의 발키리 로켓은 미군이 똑같이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어낸 초강력 로켓임이 [[모순|틀림없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